'살림남2' 박선영, 김일우 디스? "손 많이 가는 오빠"

최하나 기자 2020. 11. 28.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살림남2' 박선영이 김일우에게 애정어린 조언을 전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과 함게 반려견 아로마 입욕제 만들기에 나섰다.

이에 김일우와 절친한 사이인 박선영이 함께 했다.

마지막으로 박선영은 "개만 챙기지 말고 오빠도 챙겨야할 것 같다"고 김일우를 걱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살린남2 김일우 박선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 박선영이 김일우에게 애정어린 조언을 전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과 함게 반려견 아로마 입욕제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김일우는 반려견의 수술을 앞두고 입욕제 만들기에 나섰다. 이에 김일우와 절친한 사이인 박선영이 함께 했다.

입욕제를 완벽하게 빚어낸 박선영은 "송편을 잘 빚으면 자식이 예쁘다던데 그럼 뭐하냐. 자식이 없는데"라고 셀프 디스했다.

마지막으로 박선영은 "개만 챙기지 말고 오빠도 챙겨야할 것 같다"고 김일우를 걱정했다.

그러면서 박선영은 "우리 오빠도 손 많이 가는데 누군가가 챙겨줘야할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살림남']

김일우 | 박선영 | 살린남2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