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도심 달리던 BMW 불..인명피해 없어

윤난슬 2020. 11. 28. 2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오후 8시 6분께 전북 전주시 서신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운전자 A씨는 곧바로 차를 세우고 인도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

A씨는 경찰에서 "도로를 달리던 중 휘발유 냄새가 나서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28일 오후 8시 6분께 전북 전주시 서신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운전자 A씨는 곧바로 차를 세우고 인도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

A씨는 경찰에서 "도로를 달리던 중 휘발유 냄새가 나서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