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 남동발전과 해상풍력 활성화 협력
김대진 2020. 11. 28. 21:40
[KBS 창원]
두산중공업은 한국남동발전과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산은 한국남동발전이 개발 중인 경인과 서남해, 제주의 해상풍력 사업에 협력하고, 메가와트급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과 단지 구축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또 두산중공업이 추진 중인 '8MW 대용량 해상풍력발전 상용화'를 위한 기술 교류도 확대합니다.
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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