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대교 건설"..배타고 겨울바다 건넌 포항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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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정치권 인사들이 '동해안대교' 건설을 촉구하며 배를 타고 포항 앞바다를 횡단했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국민의힘 김정재(포항 북구)·김병욱(포항 남구·울릉) 국회의원,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 등은 28일 오후 배를 타고 9㎞에 이르는 동해안대교 사업구간을 돌아봤다.
그는 횡단에 앞서 배에서 내년도 예산에 동해안대교 사업비 확보 필요성을 브리핑하고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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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 정치권 인사들이 '동해안대교' 건설을 촉구하며 배를 타고 포항 앞바다를 횡단했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국민의힘 김정재(포항 북구)·김병욱(포항 남구·울릉) 국회의원,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 등은 28일 오후 배를 타고 9㎞에 이르는 동해안대교 사업구간을 돌아봤다.
이들은 북구 환여동 여남방파제에서 출발해 다양한 피켓 퍼포먼스를 하며 남구 임곡항까지 약 1시간 만에 도착했다.
이 시장은 애초 동해안대교 건설 예정 구간을 시민과 함께 릴레이 수영으로 건너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낮은 기온과 높은 파도로 계획을 취소했다.
그는 횡단에 앞서 배에서 내년도 예산에 동해안대교 사업비 확보 필요성을 브리핑하고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국회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을 지속해서 방문해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지난 16일과 25일에는 이강덕 시장이 추경호 국회 예결특위 간사와 예결특위위원들을 차례로 만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자체적으로 사업계획 적정성 연구 용역을 착수해 경제성 향상 방안을 마련하고 교통량 재분석을 하는 등 10년 넘도록 답보상태인 동해안대교 건설 필요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동해안을 따라 건설된 고속도로 노선 중 영일만횡단구간이 유일하게 단절된 구간이다"며 "동해안 불균형 발전 문제를 해결하고, 물류허브 기능 강화를 위해 동해안대교 건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국토에서 유일하게 해상교가 없는 곳은 경북뿐이고 국가균형발전과 동해권역 발전을 위해 동해안대교가 꼭 있어야 한다"며 "울산·강원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와도 협업해 내년 예산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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