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가을은 추억으로
2020. 11. 28. 16:10
이제 해가 점점 짧아져
어둠이 가까워집니다.
밤이 길어지고
겨울은 가까워져도
추억의 그리움으로
추억의 가을 향기는 깊어집니다.
(이천시 대월면 대대리에서)
사진가 책과 노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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