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 기다리는 초등학생들
김기태 기자 2020. 11. 28. 15:56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친인척 모임발로 인해 초등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된 가운데 28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해당 학교 학생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0.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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