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또 떠돌이 생활?.. 토론토 '새 홈구장' 건설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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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또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될까?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로저스 센터를 철거하고 새 홈구장 건설을 추진한다.
미국 더 글로브 애드 메일은 27일(한국시각) 토론토가 홈구장 로저스 센터를 철거한 뒤 새로운 구장 건설에 나선다고 전했다.
토론토 구단을 소유한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사와 부동산 개발 업체인 브룩필드애셋 매니지먼트사는 새로운 홈구장 건설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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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또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될까?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로저스 센터를 철거하고 새 홈구장 건설을 추진한다.
미국 더 글로브 애드 메일은 27일(한국시각) 토론토가 홈구장 로저스 센터를 철거한 뒤 새로운 구장 건설에 나선다고 전했다.
토론토 구단을 소유한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사와 부동산 개발 업체인 브룩필드애셋 매니지먼트사는 새로운 홈구장 건설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사는 당장의 새로운 구장 건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캐나다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토론토가 당장 새로운 홈구장 건설에 착수한다면, 류현진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떠돌이 생활을 해야 할 수도 있다.
토론토는 지난 시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문에 로저스 센터 대신 세일런 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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