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시크한 무드의 슈트도 찰떡..'점점 더 예뻐지네'

박소영 기자 2020. 11. 28.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신혜가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박신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죠 옷 착감이 너무 좋은데 뭐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착장 너무 찰떡이에요", "요즘 최애 배우", "너무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박소영 기자]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박신혜가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박신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죠 옷 착감이 너무 좋은데 뭐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큰 이목구비와 시크한 분위기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착장 너무 찰떡이에요", "요즘 최애 배우", "너무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에 출연했다.

[관련기사]☞ 'D-1' 2020 AAA, 임영웅→김수현까지 화려한 별들의 축제 '10kg 감량' 김민경, 너무 예뻐진 근황..슬림핏 미니 스커트"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유인석 충격 "문 열고 성관계..신음까지" 이세영, '허리 20인치'인데 '얼평 악플'에 충격 현아, 샤워실서 결국 가슴 만지며.."보기 민망하네"
박소영 기자 psy25@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