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벨기에산 가금류와 식용란 수입금지
2020. 11. 28. 10:35
ㅇ 벨기에 연방식품안전청은 프랑스 접경지역인 서부 플란데런(West Flanders)주 메넨(Menen)시 소재 육계농장(1개소)*에서 HPAI(H5N5형)를 확인하고 살처분 등 방역조치를 발표함
* 농장내 6개 계사에서 사육하는 육계 모두 살처분 예정
ㅇ 벨기에산 가금류와 식용란은 올해 10월 수입이 허용되어 아직까지 수입실적이 없으며, 가금육은 수입이 금지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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