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고양이 눈]
최혁중 기자 2020. 11. 28. 03:02
나무가 따뜻한 겨울옷을 입었습니다. 무더웠던 여름, 나무 ‘덕분에’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었어요. 사소하지만 감사한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힘든 시기에도 웃을 일이 생긴답니다.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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