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에스큐브아이 전무 '2020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장관 표창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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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에스큐브아이 전무가 지난 26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정보보호 산업인들의 축제 '2020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기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에스큐브아이는 12월 1일 창립 16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앞서 김민주 전무가 정보보호 산업 분야에서 회사 임직원을 대표해 장관 표창을 수상한 점에 대해 남다른 의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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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에스큐브아이 전무가 지난 26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정보보호 산업인들의 축제 '2020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기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하는 자리다.
특히 에스큐브아이는 12월 1일 창립 16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앞서 김민주 전무가 정보보호 산업 분야에서 회사 임직원을 대표해 장관 표창을 수상한 점에 대해 남다른 의미를 뒀다.
김민주 전무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지사까지 보안 솔루션 공급을 확장하는 동시에 금융·공공 기관에 모바일 신규 구축·수요를 확대하는 등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더불어 정보보호 분야 청년층 고용 인력을 창출해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전무는 “이번 수상은 정보보호 산업 발전을 위해 오영철 에스큐브아이 대표와 함께 열심히 달려온 노력의 결실로 정보보호 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한 투자와 노력을 통해 국가정보보호 산업발전 경쟁력 강화에 더욱 앞장 서고 인재 양성·기술 개발 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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