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나탈리) "이혼 후 성격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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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배동성 딸 배수진(나탈리)이 이혼 후 성격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날 배동성의 딸 배수진(나탈리)이 최고기와 유깻잎을 찾았다.
이후 유깻잎과 배동성 딸 배수빈은 이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동성 딸 배수진(나탈리)은 "이혼하고 나서 성격이 바꼈다. 부정적인 사람인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많이 행복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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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배동성 딸 배수진(나탈리)이 이혼 후 성격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영하 선우은숙, 최고기 유깻잎의 이혼 사유와 나이 등이 화제가 됐다. 게스트로는 김새롬이 함께 했다.
이날 배동성의 딸 배수진(나탈리)이 최고기와 유깻잎을 찾았다. 배동성의 딸 배수빈(나탈리)도 이혼 6개월 차라고.
유깻잎은 배수진(나탈리)에게 "저희와 비슷한 시기에 이혼하셨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후 유깻잎과 배동성 딸 배수빈은 이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동성 딸 배수진(나탈리)은 "이혼하고 나서 성격이 바꼈다. 부정적인 사람인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많이 행복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배동성 딸 배수진(나탈리)은 "신혼집이 원룸이었다. 방이 하나도 없고 거실도 없으니까 많이 싸웠던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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