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농구는 분위기 싸움..세리머니 더 크게 했어요"
김동찬 2020. 11. 27. 23:05
(청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의 간판선수 박지수(22·196㎝)가 골 밑 득점에 이은 추가 자유투를 얻어내고는 큰 소리로 포효했다.
2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와 부산 BNK의 경기. 리그 최단신 안혜지에게 스크린을 거는 리그 최장신 박지수. 2020.11.27[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 "윤석열 보면 박근혜가 겹쳐"…與, 신속 징계 촉구
- ☞ 아파트 매입 놓고 다투던 남편, 아내 살해 후 투신
- ☞ 재입사하고도 실업급여 1천600만원 받아…어떻게?
- ☞ "미수에 그친 B군 더 괘씸" 성폭행 피해소녀 오빠의 분노
- ☞ 여성 성전환 유명 인플루언서, 남성 유치장 수감 논란
- ☞ '성추행 송사' 대구 새마을금고 살인 용의자도 음독사망
- ☞ 술 마시고 18층 아파트서 추락한 30대 목숨 구한 사연
- ☞ "히잡을 위태롭게 하지 않겠다" 활동 중단한 슈퍼모델
- ☞ 마스크 정상 착용 요구에 발끈 공무원 2명 직위해제
- ☞ "김정은, 환율 급락에 거물 환전상 처형"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브레이크 밟았으나 딱딱했다"(종합) | 연합뉴스
- 직장동료 살해·도주했던 40대, 피해자 아내까지 납치 | 연합뉴스
- [영상] 쪼그려 앉아 '유심히'…한밤 시청역 참사현장 찾은 김건희 여사 | 연합뉴스
- 필리버스터 시작되자 잠든 與의원들…"피곤해서""부끄럽다" 사과 | 연합뉴스
- 롤스로이스남에 마약준 의사, 상습이었다…28명에 549차례 투약 | 연합뉴스
- 대한항공 승무원 가방서 실탄 발견…"경찰 수사 적극협조"(종합) | 연합뉴스
- 호주서 한 명이 수백회 정자 기증…"형제자매 700명 추정" | 연합뉴스
- 더 불행해진 한국인들…국민 74% "최근 1년 정신건강 문제 경험" | 연합뉴스
- 오스트리아 성당 전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훼손 | 연합뉴스
- 도롱뇽이 지구 지배했나…공룡시대 전 '거대 포식자' 화석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