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31호선 인제 북리 정비..일부 구간 통행 금지
노지영 2020. 11. 27. 22:26
[KBS 춘천]
홍천국토관리사무소가 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인제 기린 북리지구의 낙석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정비합니다.
이에따라, 다음 달 1일부터 12일 동안 국도 31호선 기린교에서 하죽천교 사이 4.8km 구간의 통행이 금지됩니다.
해당 구간 운전자는 인제 기린교에서 하죽천교 사이 농어촌도로로 우회해야 합니다.
노지영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거리두기 1.5단계 기준 초과 권역 증가”…정부, 거리두기 조치 강화 일요일에 결정
-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 예상 시나리오는?
- 청·장년층 중심으로 확산 빨라져…“주말 뒤 확산 양상 잡아야!”
- 30일 尹 ‘집행정지 신청’ 심문…잇딴 반발에도 秋 징계위 강행
- 나무는 심었지만…산불 이재민 “몸도 마음도 아파요”
- 월남자 찾기도 전에…경계수위부터 내린 軍
- 울릉공항 착공, 2025년 문연다…“비행기 타고 울릉도 간다”
- [앵커] 우주인 아닙니다. 수능 감독관입니다.
- 코로나19가 불러온 ‘플라스틱 대란’…사용 줄이기부터
- [속고살지마] 백내장에 놀라 실손보험 개편 추진 중인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