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변정수, 집+나이+남편 직업 화제 "빈티지 하우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변정수 유용운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영자가 변정수의 집을 찾았다.

이날 변정수와 남편 유용운이 집을 방문한 이영자를 맞이했다. 변정수의 남편 유용운은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변정수 보다 나이 7살 연상이다. 변정수와 남편 유용운의 집은 빈티지 인테리어로 꾸며진 집이었다.

변정수와 남편 유용운의 집은 안으로 들어서자 마자 바닥부터 천장까지 다양한 소품들로 가득했다. 이영자는 변정수 집의 게스트 룸을 찾았다. 변정수 집의 게스트 룸은 통창으로 된 곳으로 탁 트인 뷰로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변정수의 집을 둘러보며 "내가 좋아하는 소품들이 가득하다"고 했다.

한편 변정수는 1974년 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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