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이성철 기자 2020. 11. 27. 22:01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27일 저녁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경찰들이 음주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4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2개월간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이용자가 많이 늘어난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음주단속도 강화될 예정이다. 2020.1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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