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FIFA 랭킹 38위 유지

하성룡 기자 2020. 11. 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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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의 국제축구연맹, FIFA 랭킹이 지난달과 같은 38위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은 FIFA가 발표한 남자 축구 랭킹에서 1,465점을 기록해 지난달 보다 1점이 올랐지만 순위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벤투호는 이달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에 지고 카타르에는 이기면서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평가전 상대였던 멕시코는 한국에 이어 일본을 제압하고 2연승을 기록해 9위로 지난달보다 두 계단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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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의 국제축구연맹, FIFA 랭킹이 지난달과 같은 38위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은 FIFA가 발표한 남자 축구 랭킹에서 1,465점을 기록해 지난달 보다 1점이 올랐지만 순위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 중에는 27위 일본과 29위 이란에 이어 3위입니다.

벤투호는 이달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에 지고 카타르에는 이기면서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평가전 상대였던 멕시코는 한국에 이어 일본을 제압하고 2연승을 기록해 9위로 지난달보다 두 계단 상승했습니다.

상위권의 벨기에와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포르투갈, 스페인은 변함없이 1~6위를 유지했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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