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라이브' 배두나, 母는 배우 김화영+풀무원 전 부사장 父..집안 화제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0. 11. 2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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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라이브'에서 배우 배두나의 집안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19위로 배우 배두나가 뽑혔다.
배두나의 어머니는 연극계 배우 김화영으로 대학 강사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배두나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풀무원 창립 후에 아버지가 그 회사에 회장님과 친했었다. 이후에 풀무원에 들어가 전 부사장을 하셨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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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연중 라이브'에서 배우 배두나의 집안이 공개됐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예계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19위로 배우 배두나가 뽑혔다. 배두나의 어머니는 연극계 배우 김화영으로 대학 강사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배두나의 아버지는 풀무원 전 부사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배두나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풀무원 창립 후에 아버지가 그 회사에 회장님과 친했었다. 이후에 풀무원에 들어가 전 부사장을 하셨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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