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미리보는 KBS뉴스9

2020. 11. 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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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유행 빠르게 확산…모레 거리 두기 상향 결정

코로나일구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오백 명을 넘는 등 3차 유행이 전국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일요일인 모레 거리두기 상향 여부를 결정합니다.

美 600만 명 이동…“하루 4천 명 사망할 수도”

계속된 이동자제 권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선 추수감사절을 맞아 육백만 명이 비행기 여행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감염자와 사망자 모두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30일 ‘尹 집행정지’ 심문…사찰 당사자 의견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 효력을 중단할지 여부를 판단할 법원의 심리가 다음 주 월요일 열립니다. 이른바 '판사 사찰' 보고서에 실린 당사자들은 보고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취재했습니다.

3차 재난지원금 논의 ‘급물살’…시기와 방법은?

정치권의 코로나일구 삼차 재난지원금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지난 일이차 재난지원금 지급 과정을 바탕으로 언제,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지급될 지 분석해봅니다.

[재난 그 후] 3년 지났어도 피해자 37.5% 트라우마 ‘심각’

포항 지진이 일어난지 삼 년이 지났지만, 피해자들의 트라우마는 여전합니다. 열 명 중 네 명 가까이가 외상후 스트레스로 일상생활조차 힘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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