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함소원 "혜정이는 크고 난 늙고" 18세연하 진화+딸 과거사진 공개[★SHOT!]

김은애 2020. 11. 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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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함소원은 27일 인스타그램에 "#가는세월 #가는얼굴 세월은 가고 혜정이는 크고 나는 그만큼 늙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함소원은 잠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기에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딸 혜정이의 과거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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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함소원은 27일 인스타그램에 "#가는세월 #가는얼굴 세월은 가고 혜정이는 크고 나는 그만큼 늙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함소원은 잠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함소원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딸 혜정이의 과거 사진도 공개했다. 지금 폭풍성장한 혜정이의 모습이 인상적.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결혼했다. 같은 해 12월 첫 아이인 혜정 양을 얻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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