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진주' 김설, 고경표도 몰라볼 폭풍성장..5년사이 점점 예뻐져

강효진 기자 2020. 11. 27. 1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역배우 김설이 훌쩍 성장한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김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6일 "동심 가득 이야기와 꿈꾸라의 설탕님. 너무너무 귀여워서 점프했더니 성층권 돌파했다. 그럼 우리의 설탕, 설 배우님 다음주엔 11월 30일 월요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김설과 전효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설은 '꿈꾸는 라디오'의 전효성과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를 꼼꼼히 쓴 김설의 훌쩍 커버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설, 출처ㅣ김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아역배우 김설이 훌쩍 성장한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김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6일 "동심 가득 이야기와 꿈꾸라의 설탕님. 너무너무 귀여워서 점프했더니 성층권 돌파했다. 그럼 우리의 설탕, 설 배우님 다음주엔 11월 30일 월요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김설과 전효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설은 '꿈꾸는 라디오'의 전효성과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를 꼼꼼히 쓴 김설의 훌쩍 커버린 모습이 눈길을 끈다.

▲ 김설 응답하라 출연 모습. 출처ㅣtvN 응답하라1988 공식 홈페이지 캡처

김설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 역을 맡은 고경표의 동생 진주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김설은 깜찍했던 모습으로 많은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