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 간미연 "뉴욕에 엄빠 만나러 가게 도와주세요" [Oh!마이 Pet]

박소영 2020. 11. 27. 1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반려견 입양에 앞장섰다.

간미연은 최근 개인 SNS에 "뉴욕에 엄마 아빠 만나러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임시보호 #해외이동봉사 #뉴욕"라는 글을 남겼다.

간미연은 2004년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에서 꾸준한 봉사를 해오다 2010년부터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사랑의 메아리 음악회를 시작했으며 2012년부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여 의미를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반려견 입양에 앞장섰다. 

간미연은 최근 개인 SNS에 “뉴욕에 엄마 아빠 만나러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임시보호 #해외이동봉사 #뉴욕”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간미연은 2004년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에서 꾸준한 봉사를 해오다 2010년부터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사랑의 메아리 음악회를 시작했으며 2012년부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한편 그는 지난해 11월 3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인 황바울과 3년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여 의미를 더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간미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