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핫 이슈 (20. 11. 27. 16시) [세계 속 한국]

2020. 11. 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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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APEC 정상회의와 21일, 22일 G20 정상회의에 각각 참석한 뒤 필수 인력의 국경 간 이동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 세계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들이 나오며 장시간 국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죠.

하지만 과학적인 방식, 신속한 소통의 시너지 효과로 불안감을 금세 잠재울 수 있었는데요.

이에 대한 외신들의 평가,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미국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외교, 안보 등 요직에 대한 인선을 시작함에 따라 앞으로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외신들은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문화 관련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저널리즘과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해 영국을 넘어 글로벌 고급 잡지로 명성이 높은 ‘모노클’이 한국을 독일에 이어 소프트파워 세계 2위로 선정했습니다.

자랑스러운 소식인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한류 관련 보도입니다.

세계 주요 대중음악 잡지들이 케이팝 팬들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어로 된 잡지를 새롭게 출시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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