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되는 코로나..야외서 난방기 틀고 선별검사하는 의료진들 [퇴근길 한 컷]
2020. 11. 27. 18:00
서울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들이 야외에서 라디에이터를 튼 채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의료진들은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날씨와도 싸워야 하는 상황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운명 손에 쥔 조미연 부장판사…그는 누구?
- 조국, 8년 전 ‘불법 사찰’ 정의 내려…조만대장경 보니
- 野 초선들 “대한민국 대통령은 작동하나…당당하면 답해 달라”
- ‘윤석열 직무정지’ 집행정지 30일 심문…징계위 前 결론날까
- “마스크 제대로 쓰세요” 카페 주인에… ‘발끈’ 공무원 2명, 직위해제
- 홍준표, 후배 검사들 향해 “尹 당하는데 가만히 있는가”
- 길어지는 선택적 침묵…文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근접
- ‘푸틴의 연인·출산설’ 카바예바, 체조선수→언론사 회장…연봉 115억
- ‘정권 이양’ 폼페이오 “재임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 진중권 “秋·尹 갈등, 당정청 프레임…본질은 사법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