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유튜브 오픈, 영상도 없는데 벌써 1만3천 돌파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0. 11. 27.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윤아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윤아는 26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직접 인사하며 "인스타그램 오피셜에 이어 유튜브가 오픈된다. 다양한 활동이 담긴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많이 많이 놀러와 달라"고 밝혔다.

'허쉬'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과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임윤아)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윤아 유튜브 오픈, 영상도 없는데 벌써 1만3천 돌파

소녀시대 윤아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윤아는 26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직접 인사하며 “인스타그램 오피셜에 이어 유튜브가 오픈된다. 다양한 활동이 담긴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많이 많이 놀러와 달라”고 밝혔다. 27일에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남기며 오후 8시 공식 유튜브가 오픈된다고 다시 한 번 소식을 전했다.

현재 윤아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는 아직 영상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 하지만 오후 5시 30분을 기준으로 구독자 1만3000명을 돌파하며 윤아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윤아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허쉬’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과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임윤아)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12월 11일 첫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