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출신' 신민아, 해킹+전화번호 거래 피해 호소 "멈춰주세요"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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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가 SNS 해킹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신민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 해킹하지 마세요. 제 번호도 거래 멈춰주세요"라고 말했다.
신민아는 그간 수차례 간 SNS 계정 해킹 및 전화번호 거래로 인한 피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민아는 과거 아이러브 활동 중 멤버들에게 지속적으로 왕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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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가 SNS 해킹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신민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 해킹하지 마세요. 제 번호도 거래 멈춰주세요"라고 말했다.
신민아는 그간 수차례 간 SNS 계정 해킹 및 전화번호 거래로 인한 피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하다. 힘내길 바란다" "정신 차리게 꼭 신고해라"라며 응원했다.
한편 신민아는 과거 아이러브 활동 중 멤버들에게 지속적으로 왕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민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코코아'를 통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음을 밝히기도 해 충격을 안겼다.
더불어 신민아는 지난 9월 서울 성산대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다 난간서 구조되기도 했다. 구조된 후 신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다시 안 그럴게요.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신민아 인스타그램]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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