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한지민X남주혁, 눈부신 두번째 만남..최고의 호흡

김미화 기자 2020. 11. 27.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지민과 남주혁의 눈부신 두 번째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조제'가 한지민, 남주혁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 분)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영화 주간지 씨네21의 표지와 커버스토리 컷으로 한지민과 남주혁의 한층 더 짙어진 호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씨네21

한지민과 남주혁의 눈부신 두 번째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조제'가 한지민, 남주혁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 분)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영화 주간지 씨네21의 표지와 커버스토리 컷으로 한지민과 남주혁의 한층 더 짙어진 호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조제 역의 한지민은 따뜻한 색감의 니트부터 체크 재킷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해 '조제'에서 보여줄 특별한 매력의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제'의 세계에 들어온 영석 역의 남주혁은 진한 감성이 묻어나는 눈빛과 표정을 선보이며 짙은 감성 연기를 기대케 한다.

특히 한지민과 남주혁의 애틋한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는 영화 속에서 보여줄 이들의 섬세한 호흡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한편 '조제'는 1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D-1' 2020 AAA, 임영웅→김수현까지 화려한 별들의 축제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유인석 충격 "문 열고 성관계..신음까지" 이세영, '허리 20인치'인데 '얼평 악플'에 충격 현아, 샤워실서 결국 가슴 만지며.."보기 민망하네" 조현영 충격 폭로 "딘딘, 나를 쓰레기처럼 찼다"
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