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직원 1명 확진.."생산라인과 관련 없어"

김승한 2020. 11. 27. 15: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평택시는 27일 중앙동에 거주하는 A(평택 158번)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직원인 A씨는 평택캠퍼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담당 업무는 반도체 생산라인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평택시 방역 국은 A씨 거주지를 소독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승한 기자 winone@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