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 신임 영업총괄 사장에 문진일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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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시큐리티가 신임 영업총괄 사장에 문진일 전 포시에스 사장을 영입했다.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 범진규 대표이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문 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출범한다.
현재 범 회장과 문 사장 2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검토 중이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문 사장은 포시에스, 대보정보통신, 티맥스소프트 등 국내 유수 정보기술(IT) 기업에서 대표이사직을 역임한 영업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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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시큐리티가 신임 영업총괄 사장에 문진일 전 포시에스 사장을 영입했다.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 범진규 대표이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문 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출범한다. 회사 측은 문 사장이 드림시큐리티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범 회장과 문 사장 2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검토 중이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문 사장은 다음달 1일자로 드림시큐리티에 출근한다.
문 사장은 포시에스, 대보정보통신, 티맥스소프트 등 국내 유수 정보기술(IT) 기업에서 대표이사직을 역임한 영업 전문가다. 영업 분야에서만 30여년 경력을 쌓았다. 2017년 10월부터 포시에스 사업부문과 신규사업부문 사장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전자문서 시장 확대를 견인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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