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치어리더 이미래, 구단 직원과 백년가약

이은경 2020. 11. 27. 14: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 와이번스 치어리더 이미래가 SK의 홍보팀 박슬기 매니저와 결혼한다.

SK는 27일 "홍보팀 박슬기(30) 매니저가 12월 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화이트베일에서 치어리더 이미래(30)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프런트와 치어리더로 만나 1년 6개월 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국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에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SK 와이번스 치어리더 이미래가 SK의 홍보팀 박슬기 매니저와 결혼한다.

SK는 27일 "홍보팀 박슬기(30) 매니저가 12월 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화이트베일에서 치어리더 이미래(30)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프런트와 치어리더로 만나 1년 6개월 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국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에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SK 와이번스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