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렉사, 퍼레이드 시선잡는 강렬한 레드[포토엔HD]

정유진 2020. 11. 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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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 렉사가 11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94회 메이시의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이시의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11월 26일 TV를 통해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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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가수 비비 렉사가 11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94회 메이시의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데뷔 전 에미넴과 리아나의 'The Monster'(2013)를 만든 작곡가로 이름을 알린 비비 렉사는 2015년 'I Don't Wanna Grow Up'으로 데뷔해 'I Got You', 'Meant to Be', ‘I’m A Mess’ 등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2019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컨트리 송'을 수상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이시의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11월 26일 TV를 통해 중계됐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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