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의 이광호 부총영사, 청두총영사로 임명
김동현 2020. 11. 27. 11:26
(서울=연합뉴스) 27일 이광호 주우한부총영사가 주청두총영사로 임명됐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광호 주청두총영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에서 총영사가 없는 상황에서 현장을 지휘하며 정부의 초기 방역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11.27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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