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찾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
성동훈 기자 2020. 11. 27. 11:07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환담을 하고 있다. 2020.11.27/뉴스1
zenism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정윤 '격투기 경기 엉덩이만 적나라하게 몰카…스폰 제의도'
- '그 여자랑 어디갔어?'…37년 부부인연 살해로 끝낸 아내
- 이민정, 남편 이병헌+아들과 영상통화…폭풍 애교
- 의사 출신 초선의원 신현영, 정청래 앞에서 펑펑 울어버린 사연은…
- '성관계 영상 강제 관람' 주장 신민아…'내 번호 거래 멈춰 달라'
- 조은산 '정체 탄로날까 겁난다…회사 서류에 '조은산' 썼다 아찔'
- '염정아 동생' 염정연, 언니와 판박이 미모…'조카 데뷔 울면서 뜯어말려'
- 부산 50대 남성 동거녀 살해 후 14층서 투신해 숨져
- 조민아 '남편 두번 만나고 결혼 확신…그는 내 껌딱지'
- 술먹고 홧김에 18층서 떨어진 30대…車선루프 뚫려 구사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