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도착한 양현석

이재희 2020. 11. 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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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해외 원정도박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양 전 대표에게 벌금 1천만 원을 구형했다. 2020.11.27

sca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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