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 25점·17리바운드..삼성생명 단독 4위 올라
성문규 기자 2020. 11. 27. 09:12
용인 삼성생명이 혼자서 25 득점에 17 리바운드로 맹활약한 김한별 선수를 앞세워 2연승을 거두고 리그 단독 4위로 올랐습니다.
삼성생명은 26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77대 75로 이겼습니다.
김한별 선수와 더불어 배혜윤 선수도 18 득점, 12 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하면서 승리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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