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군번을 받은 15명의 장교들
2020. 11. 27. 09:06
(서울=뉴스1) = 해군은 27일 오후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29기 해군ㆍ해병대 학사사관 임관식을 거행한다. 부사관과 병으로 각각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재입대하여 해군 장교로 임관한 15명의 해군ㆍ해병대 장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군사관학교 제공) 2020.1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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