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과 언니들에 이어 군인이 된 진희영 소위

2020. 11. 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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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거행되는 제129기 해군․해병대 학사사관 임관식을 통해 임관하는 진희영 해군소위.

여성 최초로 해군ㆍ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제병지휘를 맡은 진 해군소위는 육군 부사관으로 전역한 어머니와 육군 대위로 전역한 둘째 언니(진유영), 공군조종사(대위)로 복무 중인 셋째 언니(진서영)의 뒤를 이어 군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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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7일 오후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거행되는 제129기 해군․해병대 학사사관 임관식을 통해 임관하는 진희영 해군소위.

여성 최초로 해군ㆍ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제병지휘를 맡은 진 해군소위는 육군 부사관으로 전역한 어머니와 육군 대위로 전역한 둘째 언니(진유영), 공군조종사(대위)로 복무 중인 셋째 언니(진서영)의 뒤를 이어 군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해군사관학교 제공) 2020.11.2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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