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에서 해군 장교의 길을 걷다'

2020. 11. 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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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7일 오후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거행되는 제129기 해군․해병대 학사사관 임관식을 통해 임관하는 최원준 해군중위.

108명의 해군ㆍ해병대 사관후보생 중 유일하게 중위로 임관한 최 해군중위는 국립외교원 5기생으로 2018년 외교부에 임용되어 1년 9개월 동안 근무 후 해군에 입대했다. (해군사관학교 제공) 2020.11.2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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