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평구, 밤길 밝히기 캠페인
김태형 2020. 11. 27.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와 은평경찰서는 공익광고 전문가 이제석 대표와 공동으로 연신내 GTX 공사장 가림벽에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연구 개발한 대형(셉테드) 기능성 조명시스템 옥외광고물을 설치하고 은평 "밤길 밝히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주택가 골목길, 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밤이면 포돌이 눈에서 빛이 나오는 형태로 친환경적 태양광 배터리를 활용하고 허리춤 무전기 버튼을 누르면 비상벨이 울리거나 경찰서와 연결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와 은평경찰서는 공익광고 전문가 이제석 대표와 공동으로 연신내 GTX 공사장 가림벽에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연구 개발한 대형(셉테드) 기능성 조명시스템 옥외광고물을 설치하고 은평 “밤길 밝히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주택가 골목길, 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밤이면 포돌이 눈에서 빛이 나오는 형태로 친환경적 태양광 배터리를 활용하고 허리춤 무전기 버튼을 누르면 비상벨이 울리거나 경찰서와 연결된다. (사진=은평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들불처럼 번지는 檢 반발…秋는 `마이웨이`
- '11세차 극복' 유키스 일라이·지연수, 6년 만에 파경→사진 삭제 [종합]
- “고양이 보여줄게”, 연이은 초등생 유괴 시도 '충격'
- 프로골퍼 수입..상금에 후원사 계약금, 인센티브 보너스까지
- "'우리법' 출신이지만 합리적", 판사 세평에 드러난 檢인식
- 1·2차 때보다 통제 안되는 3차 대유행…"해법은 거리두기·마스크뿐"
- [e슬기로운 투자생활]日증시 29년 만에 최고치 이면엔 착시 있다?
- [단독]바이든 시대에도 주한미군 축소 압력 이어진다
- 고위공직자 재산 1~3위에 경북대 전·현 병원장, 복지대 총장
- '강남 2채' 김조원, 靑 나가고도 안팔아…정만호는 매각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