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전야', '결혼전야' 이은 로맨스 전야 3부작..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지영 감독의 로맨스 전야 3부작 중 두 번째인 '새해전야'가 12월 관객들과 만난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에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
그랬던 홍지영 감독은 결혼 일주일 전 네 커플의 아슬아슬한 메리지 블루를 그린 '결혼전야'로 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지영 감독의 로맨스 전야 3부작 중 두 번째인 '새해전야'가 12월 관객들과 만난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에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천두링,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등이 출연했다.
'키친'으로 제6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던 홍지영 감독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가족시네마-별 모양의 얼룩' '무서운 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 영화를 연출해 왔다.
그랬던 홍지영 감독은 결혼 일주일 전 네 커플의 아슬아슬한 메리지 블루를 그린 '결혼전야'로 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홍지영 감독이 '결혼전야'에 이어 선보이는 '새해전야'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1월 1일 사이, 그 시간의 고민과 흔적들을 담아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일과 사랑, 그리고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이 새해를 앞두고 느끼는 두려움과 설렘을 섬세하게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새해전야'가 관객들과 행복하게 만날 수 있을지, 12월 개봉이 목표다.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유인석 충격 "문 열고 성관계..신음까지"-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이 밝힌 길거리 캐스팅 "빅히트 사람이 이렇게 생긴 사람 처음 봤다고"..美에스콰
- 현아, 샤워실서 결국 가슴 만지며.."보기 민망하네"- 스타뉴스
- 김원희, '싱글맘' 정가은에 무례한 질문..SNS 보니- 스타뉴스
- 조현영 충격 폭로 "딘딘, 나를 쓰레기처럼 찼다"-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역시 '근본적인 아름다움'..전 세계 홀린 셀카 한 장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MUSE'의 'SERENADE'..신보 2차 콘셉트 사진·영상 공개 - 스타뉴스
- "살아있길 잘했어"..'61세' 서정희, 31세로 보이는 '동안 쇼크' - 스타뉴스
- '섹시밤' 권은비, '워터밤 2024'서도 홀딱 젖었네 - 스타뉴스
- "청순+면접 프리패스상"..미주 친언니 '옥천 여신', 어떻게 생겼길래?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