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 25점' 삼성생명, 하나원큐 꺾고 단독 4위
김서원 2020. 11. 27. 07:3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원큐를 제압하고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생명은 용인체육관에서 벌어진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77대 75로 이겼습니다.
삼성생명의 김한별은 25점을 넣고 17개의 리바운드를 잡으며 팀 승리를 주도했습니다.
하나원큐의 강이슬은 한 경기 개인 최다인 35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는 막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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