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 뒤 검덕지구에 들어선 다층 살림집
2020. 11. 27. 06:5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함경남도 검덕지구에서 수해 복구를 마치고 살림집(주택) 입사모임과 새집들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신문은 "단천시 사오동, 선광동, 전진2동, 증산리, 대흥2동, 운천리, 백금산동, 포거동, 새복동 등에 2300여 세대의 단층, 소층, 다층 살림집들과 공공건물, 공원이 번듯하게 꾸려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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