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하고 새 살림집 입사모임 진행하는 북한 검덕지구
2020. 11. 27. 06:49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함경남도 검덕지구에서 수해 복구를 마치고 살림집(주택) 입사모임과 새집들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입사증(거주증명서)을 든 북한 주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리를 두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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