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광물생산지 검덕지구 복구 마무리.."사상 초유 산악협곡도시로"

김성환 2020. 11. 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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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이 태풍 '마이삭'으로 큰 피해를 봤던 함경남도 검덕지구에 주택(살림집) 2천300여 세대와 공공건물, 공원 등을 새로 꾸렸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7일 1면에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검덕지구를 직접 찾아 낙후한 주거 여건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 지역을 국가적인 본보기 산간도시이자 광산 도시로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2020.11.27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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