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양세형, 에이프릴 이나은에 느끼 멘트 발사 "오리 아가씨"
정한별 2020. 11. 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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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에게 느끼 멘트를 발산했다.
양세형은 "말괄량이의 목소리가 들린다"며 이나은의 등장을 반겼다.
이나은은 "좋아한다"고 답했고, 양세형은 "(이나은이) 오리를 닮았다"며 "질투 나는 일이 있으면 꽥꽥거린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양세형은 이어 이나은에게 "오리 아가씨, 화났어요?"라고 느끼한 멘트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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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에게 느끼 멘트를 발산했다.
26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는 이나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세형은 "말괄량이의 목소리가 들린다"며 이나은의 등장을 반겼다. 태민 역시 밝은 미소로 이나은을 환영해 줬다.
이날의 아침식사는 훈제 오리 꽁지면이었다. 백종원은 이나은에게 "훈제 오리를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나은은 "좋아한다"고 답했고, 양세형은 "(이나은이) 오리를 닮았다"며 "질투 나는 일이 있으면 꽥꽥거린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이나은은 "내가 언제 그랬느냐"며 투덜거렸다.
양세형은 이어 이나은에게 "오리 아가씨, 화났어요?"라고 느끼한 멘트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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