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자전거 타는 서언·서준 보며 안절부절 "드디어 성공"

김은정 2020. 11. 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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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국민 쌍둥이 서언, 서준이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복차림이지만 드디어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씩씩하게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 옆에서 문정원은 안절부절 못하며 따라가는 모습이다.

한편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은 본업은 물론 방송, 화보 등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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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국민 쌍둥이 서언, 서준이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복차림이지만 드디어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8살이 된 서언, 서준이가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담겨있다. 씩씩하게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 옆에서 문정원은 안절부절 못하며 따라가는 모습이다.

평소 여신의 모습을 보여주던 문정원은 빨간 바지에 페이즐리 패턴의 아웃터를 매치해 집안 패션을 선보였다. 아이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만큼 오프모드로 변신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은 본업은 물론 방송, 화보 등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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