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비타민' 김완선, 학대 트라우마 반려묘 걱정 "처음 크기 그대로"[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2020. 11. 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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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이 '펫 비타민'에서 학대 트라우마가 있는 반려묘를 걱정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펫 비타민'에는 김완선이 반려묘인 스코티시폴드 흰둥이를 소개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김완선은 아침부터 흰둥이를 달랬다.
김완선은 아침을 먹지 않고 숨어있는 흰둥이를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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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가수 김완선이 '펫 비타민'에서 학대 트라우마가 있는 반려묘를 걱정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펫 비타민'에는 김완선이 반려묘인 스코티시폴드 흰둥이를 소개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김완선은 아침부터 흰둥이를 달랬다. 김완선은 아침을 먹지 않고 숨어있는 흰둥이를 찾아 나섰다. 흰둥이는 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밥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결국 김완선이 데리고 나와 품에 안고 간식을 먹였다. 김완선은 "다른 가정집에서 살던 고양이인데 같이 살던 다른 고양이들한테 학대를 받아서 주인이 급하게 입양처를 찾았었다"고 설명했다.
김완선은 스튜디오에서 "화장실에 가면 (다른 고양이들이) 화장실에서 못 나오게 했다"며 안타까운 과거를 전했다. 이어 "처음 왔을 때 (크기가) 그대로다. 그게 스트레스 때문인가 싶다"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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