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발견' 송하예, 독보적 감성 라이브..솔직 입담까지

김미화 기자 2020. 11. 26.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하예가 솔직 입담과 완벽한 감성 라이브로 귀호강을 선물했다.

또 송하예는 정모의 기타 연주에 맞춰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들려줬고, 송하예의 스윗한 보이스와 정모의 기타 선율이 어우러지며 청취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송하예는 DJ 이지혜와 정모의 말에 귀 기울이며 적재적소 에너지 넘치는 리액션을 선사했으며,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과시하며 훈훈한 분위기까지 이끌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보이는 라디오

송하예가 솔직 입담과 완벽한 감성 라이브로 귀호강을 선물했다.

송하예는 2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 가수 정모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송하예는 "너무 감사했다. 수록곡이 있다는 게 신기했다. 타이틀만 부르기 아까웠다"라며 발매 소감을 밝힌 후 타이틀곡 '행복해'를 라이브로 선사, 고막 여친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어 닮은꼴을 묻는 질문에 송하예는 "마마무 문별 언니가 홍금보를 닮았다고 했다"라고 고백해 큰 웃음도 자아냈다.

또 송하예는 정모의 기타 연주에 맞춰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들려줬고, 송하예의 스윗한 보이스와 정모의 기타 선율이 어우러지며 청취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송하예는 DJ 이지혜와 정모의 말에 귀 기울이며 적재적소 에너지 넘치는 리액션을 선사했으며,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과시하며 훈훈한 분위기까지 이끌어갔다.

현재 송하예는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유인석 충격 "문 열고 성관계..신음까지" BTS 진이 밝힌 길거리 캐스팅 "이렇게 생긴 사람 처음 봤다고" 현아, 샤워실서 결국 가슴 만지며.."보기 민망하네" 김원희, '싱글맘' 정가은에 무례한 질문..SNS 보니 조현영 충격 폭로 "딘딘, 나를 쓰레기처럼 찼다"
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