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를 향하여' 디펜딩 챔피언 배선우, JLPGA 투어 최종전 리코컵 첫날 2타 차 공동 3위

김학수 2020. 11. 26. 2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선우(26)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리코 컵(총상금 1억2000만엔)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 해 챔피언 배선우는 26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 이지희(41)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하라 에리카와는 2타 차다.

프로 통산 60승을 노리는 신지애(32)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선우
배선우(26)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리코 컵(총상금 1억2000만엔)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 해 챔피언 배선우는 26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 이지희(41)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하라 에리카와는 2타 차다.

프로 통산 60승을 노리는 신지애(32)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