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실록] "국정조사, 묻고 더블로 간다".."검찰의 집단 행동은 유감"
2.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절차) 과정 이후에 어떤 절차를 밟을지 그때 가서 논의를 하는 게 맞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 국정조사에 관해)
3. "이제 실타래처럼 꼬여있는 매듭을 풀어낼 분은 오직 한 사람"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 논평을 통해 윤석열-추미애 갈등에 관해 대통령이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하며)
4. "검찰 내부의 집단 행동 움직임은 매우 유감스럽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에 일선 검사들이 반발하는 상황에 관해)
5. "이 지긋지긋한 권력투쟁에 우리의 일상은 없다" (김종철 정의당 대표,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추미애 국정조사가 아니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낙태죄 폐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6. "여건이 성숙하자마자 방문이 성사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돼야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한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7. "고가 주택 보유에 대해 과세하는 주택분 종부세 고지대상자는 전 국민의 1.3% 수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페이스북 글에서 서민 종부세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는 주장을 통계 자료를 인용해 설명하며)
8. "군 감시 장비에서 중국쪽 서버에 군사 기밀을 넘겨주도록 설계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국회 기자회견에서 중국 업체가 군사 기밀을 몰래 빼돌리는 악성코드를 감시 장비에 심은 후 군에 납품한 사실을 밝히며)
[안현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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